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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7 제작사이탈레리스케일1/72제작완료2026.08 C-47 "스카이트레인" 은 미국 항공기 제작사 "더글라스" 가 개발한 DC-3 여객기를 미군에서 군용으로 채택한 수송기이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 1만대 넘게 생산됐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하며 연합국의 승리에 기여 했다고 한다. 한국공군이 운용한 최초의 수송기로,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1월에 미군으로부터 1대를 임대 받았다. 이 기체는 1944년에 생산된 C-47B 형으로, 고고도 비행 성능 향상을 위한 슈퍼차져가 추가돼 엔진 상부의 공기 흡입구가 대형화된 버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 전용기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군장성이나 고위공무원들이 많이 탑승했고 공군 장병들의 훈련에도 동원되는 등 한국군 유일의 대형 수송기로서.. 2026. 9. 3.
F-15K 제작사아카데미스케일1/72제작완료2019.11 F-15K "슬램이글" 은 미공군의 F-15E 를 한국공군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량한 전투폭격기이다. 120대를 도입하는 FX사업으로 추진됐지만, IMF 사태로 인해 도입 수량이 60대로 줄어든데다가 두 번으로 나눠 도입하게 됐다. 1차 사업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0대, 2차 사업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1대로 총 61대가 도입됐다. 2006년에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2차 사업때 제작사인 보잉에서 보상차원으로 1대를 더 납품했다고 한다. 1차 사업때 도입된 기체와 2차 사업때 도입된 기체 간에는 차이점이 있다. 1차 사업의 기체들은 GE 사의 엔진을 사용하고, 좌측 공기흡입구 아래에 AAQ-14 타겟팅 포드를 장착하고 있다.. 2026. 8. 3.
S-2A 제작사하세가와스케일1/72제작완료2023.09 S-2A "트래커" 는 1950년대 미해군이 항공모함에서 운용하기 위해 개발한 대잠 초계기이다. 2명의 조종사 외에 2명의 승무원이 탑승해 레이더/소노부이/MAD 등으로 적 잠수함을 찾아내고 어뢰 등으로 공격하는 임무를 맡았다. 미해군에서는 1970년대부터 퇴역하기 시작했지만,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오랫동안 사용됐다. 한국 해군에서 운용하던 것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 최초 도입분은 공군에 먼저 배치됐었다. 1968년에 발생한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을 계기로 미해군이 사용하던 8대(1970년 3대 + 1971년 5대)의 S-2A 를 도입하게 됐다. 원래 대잠 초계기로 개발된 기체였지만, 우리는 북한 고속정의 침투를 막기 위해 도입했기 .. 2026. 7. 7.
AREA88 소속 기체 6종 SD 버전 제작사Freedom model, AFV Club, 자작스케일non-scale제작완료2026.06 6월에 개최된 '하비페어 2026' 에서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에어리어88 테마전' 에 출품했던 작품이다. 원래는 주역 3인방의 기체(F-20, F-14, A-10)만으로 출품하려고 했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하나씩 늘어나 총 6대가 돼 버렸다. 원작 만화나 TV판 보다는 OVA 의 기체 도장을 더 좋아하지만, 해당 자료를 구하기 힘들어서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는 하세가와 키트의 것들을 주로 참고했다. 주요 데칼은 예전에 지인이 만들어서 선물해준 것을 활용했지만, 없는 것은 자작 데칼을 사용했다. 여러 업체의 SD 버전 중에서 하세가와의 계란비행기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지만, 제품화된 비행기가 많지 .. 2026. 6. 10.
F-16C PBU 제작사GGC스케일1/72제작완료2025.02 1986년부터 1992년까지 40대(단좌형 C 30대, 복좌형 D 10대)가 도입된 F-16 블록 32 전투기들은 도입 사업명인 'Peace Bridge' 를 따서 F-16 PB 라고 불리웠다. 그리고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개량사업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35대가 모두 블록 52 급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부터는 F-16 PBU 라고 불리우고 있다. 여러 업그레이드 항목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기존 PB 들과 달리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AIM-120)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과 Link-16 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투 관련 정보를 받아 조종사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KF-16 이나 F-15K 등의 주력 전.. 2026. 6. 9.
L-26A (U-9C) 제작사Croco Models스케일1/72제작완료2023.02 "에어로 커맨더" 는 미국 Aero Design and Engineering 사에서 개발한 소형 비지니스 여객기로, 1952년의 520 모델을 시작으로 1980년대초까지 많은 파생형이 생산된 스테디셀러 항공기이다. 1950년대 중반 미군에도 소량이 도입됐는데, 560 모델이 L-26A, 560A 모델이 L-26B, 680super 모델이 L-26C 라는 제식명으로 채용됐다. 미육군은 L-26A 와 L-26B 와 L-26C 를 사용하다가 1962년에 각각 U-9A 와 U-9B 와 U-9C 로 이름을 변경했다.미공군은 L-26B 와 L-26C 를 사용하다가 1962년에 각각 U-4A 와 U-4B 로 이름을 변경했다. 한국공군에는 1954년에 5.. 2026. 4. 9.
F-4D 제작사아카데미스케일1/72제작완료2026.03 F-4D "팬텀2" 는 미공군이 사용하던 F-4C 형을 개선한 모델로, 1967년부터 실전 배치되기 시작해 월남전에서 대량으로 사용된 전투폭격기이다. 한국공군에는 1969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당대 최강의 전폭기를 불과 2년여만에 아시아국가 최초로 받을 수 있었던 건 월남전 참전에 대한 보상 때문이었다고 한다. 1969년 첫도입 이후로도 70년대 초반과 80년대 초/중/후반에 추가 도입됐는데, 모두 미공군이 사용하던 중고 기체들이었다. 도입됐다가 반환된 경우도 있다보니 총 74대가 한국공군에서 운용됐고, 오랜기간 사용되다가 2010년 6월에 마지막 F-4D 가 퇴역했다. 이번 작품은 아래 사진의 40947 기체를 재현해봤다. 1970년 6월에 대구.. 2026. 3. 10.
O-2A 제작사Lift Here Models스케일1/72제작완료2022.12 O-2A "스카이마스터"는 적 지상군을 공격하는 아군 항공기들을 통제하는 임무를 맡은 전방통제기이다. 높은 고도에서 빠르게 비행하는 제트기들은 지상의 적군을 식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공에서 저속으로 비행하는 전방통제기가 적 위치를 파악해서 아군 항공기들을 유도해준다고 한다. 엔진이 동체 앞뒤에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세스나 337 모델을 군용으로 개조한 것으로, 탑승인원이 6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 대신 임무에 맞도록 통신 안테나들이 추가됐고 동체 우측에는 창문이 추가돼 지상을 관찰하기 편하게 개선됐으며 로켓탄을 장착해 지상공격도 가능해졌다. 1960년대 중후반에 미공군에 채용돼 월남전에서 많이 사용됐다. 한국공군에는 1974년.. 2026. 2. 18.
F-5A 제작사울프팩디자인스케일1/72제작완료2017.11 F-5A "프리덤 파이터" 는 T-38 훈련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경전투기이다. 고성능이지만 고비용인 미군 전투기를 구입하기 힘든 중소 규모 동맹국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성능은 낮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과 대만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선택됐다. 한국공군에 도입된 최초의 초음속 제트기로, 1965년 16대를 시작으로 총 105대가 도입됐다. 뒤이어 도입된 F-4 팬텀이나 F-5E 의 유명세에 가려지긴 했으나, 2005년 퇴역할 때까지 오랜기간 한국공군에서 사용됐다. 간단한 레이더조차 없어서 조종사의 눈에 의지해 임무를 수행해야 했지만, 이런 단순한 구조로 인해 이륙 소요시간이 짧아 종심이 짧은 한국의 실정에는 잘 맞았다고 한다. 미국이 군.. 202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