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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전투기

F-5A

by songbum 2026. 1. 15.
제작사 울프팩디자인
스케일 1/72
제작완료 2017.11

 

F-5A "프리덤 파이터" 는 T-38 훈련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경전투기이다.  고성능이지만 고비용인 미군 전투기를 구입하기 힘든 중소 규모 동맹국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성능은 낮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과 대만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선택됐다.

 

한국공군에 도입된 최초의 초음속 제트기로, 1965년 16대를 시작으로 총 105대가 도입됐다.  뒤이어 도입된 F-4 팬텀이나 F-5E 의 유명세에 가려지긴 했으나, 2005년 퇴역할 때까지 오랜기간 한국공군의 주력기로서 활약했다. 

 

미국이 군사원조로 준 것들이다보니 한국공군 소속 기체 중 36대를 회수해 월남에 공여해줬다가 월남 패망 후 살아남은 11대를 다시 되돌려 주는 일도 있었다.(추가로 월남 공군에 소속돼 있던 F-5A 16대도 함께 받았음)  1990년대 중반에는 한국공군에서 퇴역한 F-5A 8대를 필리핀에 공여해주기도 했다.

 

이번 작품은 아래 사진의 10495 기체를 재현해 봤다. 

 

무장 탑재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AIM-9B 미사일 2발과 동체 중앙의 연료탱크 1개만 장착한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사용된 키트는 울프팩디자인 사의 것으로, ESCI 에서 1983년에 출시한 제품을 2014년에 재포장 발매한 것이다.

https://www.scalemates.com/kits/wolfpack-wp17203-northrop-f-5a-skoshi-tiger--374160

 

Northrop F-5A Skoshi Tiger, Wolfpack WP17203 (2014)

Wolfpack model kit in scale 1:72, WP17203 is a rebox released in 2014 | Contents, Previews, Reviews, History + Marketplace | Northrop F-5 Freedom Fighter | EAN: 8806345698153

www.scalemates.com

 

단순한 기체여서 그런지, 오래된 키트 임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한국공군 사진들을 참고로 안테나 등을 디테일업 해줬고, 미사일은 하세가와 별매 무장 세트에서 가져왔다.

 

한국공군 라운델은 모노키오 데칼을 사용했고, 그 외에는 자작 데칼을 만들어 사용했다.

 

계란비행기는 하세가와 T-4 훈련기 키트를 개조해 만들었다.  

 

1/72와 마찬가지로 한국공군 라운델은 모노키오 데칼을 사용했고, 그 외에는 자작 데칼을 만들어 사용했다.

 

1/72 스케일의 전차와 트럭으로 크기를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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